순천지역 한 한약방 주인이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수 년동안 이웃집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약방 주인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법원은 오는 29일
A 피고인에 대한 1심 선고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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