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일(16)부터
순환버스를 시범운행합니다.
영암군은
순환버스 한대를 투입해 이용객이 많은
삼호터미널과 영산호휴게소를 기점으로
오전 6시 20분부터 저녁 6시 2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주요 정차지점은 30곳 입니다.
현재 대불국가산업단지에는
29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는 만 5천여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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