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한 고분에서 완벽한 상태의 제사목기가
발견됐습니다.
영암군과 대한문화유산연구센터가
영암 시종면 태간리 자라봉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6세기 초에 제작된
100여점의 원통형 토기와 함께
길이 5점2미터의 제사목기가 출토됐습니다.
제사목기가 고분에서 완벽한 상태로 발견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