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흡연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중학생 흡연율은 지난 2천9년 0점9%에서
지난 해 1점2%, 올해 1점6%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고
도내 시군에서는 곡성과 목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고등학생 흡연율은 지난 해
6점6%에서 올해 5점8%로 0점8%포인트
떨어졌으며 진도,영광,완도 순으로 흡연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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