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면과 자라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466억 원을 들여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인
이 연도교는 670미터의 다리로,
하나의 주탑을 세우고 장거리 해상을
가로 지르는 국내 최장 '1주탑'
콘크리트 사장교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안좌면 자라도에는 현재 150가구,350여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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