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치생산자협회'가 이달 안으로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 왕인식품 박정희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한 사단법인 '전남 김치생산자협회'에는
2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공식 출범과 함께 공동마케팅 등
전남지역 김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현재 79개 김치 생산업체가
연간 14만 1천톤의 김치를 가공*판매해
492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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