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여수산단환경협의회 상임이사에 이어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 자리를 놓고
힘겨루기 양상을 재연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공석인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에 지역환경단체 신 모 대표를
추천한 반면,
전라남도는 산단환경협의회이사에 추천했던
임 모 전 화순부군수를 재추천하면서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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