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이 광주 고ㆍ지검 검사,
직원들과 월출산을 오르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총장은 오늘 오전 김학의 광주고검장,
주철현 광주지검장 등 고검 지검과
산하 지청 검사, 수사관 등 100여명과 함께
전남 영암 월출산에 올랐습니다.
지방 순시 첫 목적지로 광주ㆍ전남을 찾은
한 총장은 격식적인 행사보다는 직원과 함께
땀 흘리며 호흡하기 위해 산행을 택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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