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던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신임 원내부대표에 선출됐습니다 .
민노당은
신임 원내 부대표로 순천이 지역구인
김선동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선출된 민노당 원내 지도부는
민노당과 국민참여당, 통합 연대가 추진하는
통합진보정당의 원내 지도부로 승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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