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박광온 MBC 논설위원은
오늘 해남 문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역시, 사람이 희망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김영록 국회의원도 오는 22일
'무릎걸음' 출판 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서삼석 무안군수와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도
지난달 무안과 담양에서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출마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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