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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의정감시연대)단체장 총선출마 이기주의 전형

김양훈 기자 입력 2011-12-02 19:05:58 수정 2011-12-02 19:05:58 조회수 0

행의정감시연대가
전남 일부 기초단체장의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 행정공백, 보궐선거로 인한
예산 낭비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기주의
전형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단체장은
노균수 순천시장, 황주홍 강진군수,
서삼석 무안군수 등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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