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고향 선후배에게 필로폰을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남지역 조직폭력배
45살 이 모 씨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광양에서
필로폰 2.6그램을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시가 천7백만 원 상당의
필로폰 5그램을 압수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1-12-01 19:05:34 수정 2011-12-01 19:05:34 조회수 4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고향 선후배에게 필로폰을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남지역 조직폭력배
45살 이 모 씨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광양에서
필로폰 2.6그램을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시가 천7백만 원 상당의
필로폰 5그램을 압수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