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천12 나눔캠페인이
오늘(1일)부터 시작돼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모금활동이 펼쳐집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전 11시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한
성금품 모집활동을 시작합니다.
목포MBC에서는
총무부와 농협 계좌를 통해 성금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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