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말산업 특성화고 신설을 재검토하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권 욱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수급과 학교예산 등 충분한 사전 검토도
이뤄지지 않은 채
말 산업 특구지정을 받기 위한 장흥군 계획에 도교육청이 무책임하게 따라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덕종고에 신설되는 말산업 특성화고는
내년에 2개 학급 52명의 신입생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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