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해 영암군이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시한은
다음 달 30일까지로,
축산업을 신고 등록한 농가는
보험료는 국비와 군비로 70%를 지원받고,
개인은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천9년부터 시행된 가축재해보험은
AI와 구제역 같은 가축전염병으로
가축과 축사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을 통해 농가의 긴급회생을 돕기위한
제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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