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가 F1 버니 회장을 만나
개최권료 재협상을 하기 위해 오는 16일,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합니다.
F1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박 지사가 재협상 성과를 얻더라도
실무협의를 위한 기간이 필요해
협상결과가 즉시 외부에 알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포뮬러원매니지먼트는 물론
국제자동차 연맹, 팀 관계자등이 모두 참여하는
'F1커미션미팅이' 스위스에서 열렸는데
한국대회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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