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들의 창의제품을 발굴하고
상품화 하기 위해 열린 대회에서
창업부문에서는 고구마 초절임을 출품한
해남 이경임씨,
예비 창업자 부문에서는 돼지감자 짱아찌를
출품한 담양 문현정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창업자 부문 기연주씨 등
4명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는데,
수상자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등
사업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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