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45분쯤
진도군 지산면의 한 멸치 건조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120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래식 아궁이에 불을 피웠다는
건조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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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1-11-12 21:17:34 수정 2011-11-12 21:17:34 조회수 1
오늘 오전 6시 45분쯤
진도군 지산면의 한 멸치 건조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120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래식 아궁이에 불을 피웠다는
건조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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