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완도 노화초등학교에
갤럭시탭 10.1 기반 '스마트스쿨'을
구축했습니다.
노화초등학교 학생들은
수업시간 중에 스마트스쿨을 활용해 수업자료를 내려받거나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방과 후에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섬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삼성전자가 기획한 스마트스쿨에는
교사의 전자칠판 화면을 학생들이 갤럭시탭에 공유할 수 있는 원격단말 제어기능인
교실관리와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학습관리시스템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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