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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전남도청 주변 나들이 명소 자리매김

신광하 기자 입력 2011-11-10 22:05:42 수정 2011-11-10 22:05:42 조회수 1

전남도청 주변 남악호수와 김대중광장,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등이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천5년 남악 신청사 입주이후
청사방문객이 연간 20만 명을 웃돌면서
청사주변 남악호수와 김대중광장,
수변 공원에도 도민들의 방문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홍보관도
개관 1년만에 2만5천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환경기관 단체의 견학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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