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다음 주 영국 런던을 방문해
F1 운영사 버니 회장과 개최권료 재협상에
나섭니다.
박 지사는
올해 FOM에 지급한 개최권료만 480억원에
달하는 등 코리아 그랑프리의 개최권료가
가장 비싸다는 점을 들어
재협상 과정에서 성과를 얻어낸다는
전략입니다.
F1 버니 회장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측의 재협상
요구에 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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