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3공구 공사현장 인근 상가 주민들이
분진과 소음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공사현장을 오가는 대형 차량들이
흙 먼지를 날리고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음때문에 영업에 지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분진과 소음이 기준치를 넘지 않았지만
주민들에게 일정부분 보상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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