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전남도청 옆 저수지에서
사육해온 거위 29마리 가운데 4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월부터 두달동안 발생한 AI로
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88만 마리,
오리 234만마리 등
323만 6천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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