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남미지역에 무역교류단을 파견해
4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수출유망상품 생산 중소기업 8개사가
지난 3일까지 열흘동안 브라질과 페루 등지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천일염 170만달러와 매실고추장 33만달러 등
40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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