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지역 다문화가족들이
오늘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강강술래와 아리랑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여행할 기회가 적은
섬지역 다문화가정의 사정을 감안해
가족끼리 도시호텔에서 지낼 수 있도록
1박 2일 캠프를 차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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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9:05:56 수정 2011-11-08 19:05:56 조회수 1
신안 섬지역 다문화가족들이
오늘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강강술래와 아리랑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여행할 기회가 적은
섬지역 다문화가정의 사정을 감안해
가족끼리 도시호텔에서 지낼 수 있도록
1박 2일 캠프를 차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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