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73살 최 발렌찐 씨 등
모국 방문단이 오늘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모국방문은 고려인문화농업교류협력회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11일까지 목포와 장흥,전남과학교육원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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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9:05:54 수정 2011-11-08 19:05:54 조회수 3
러시아 연해주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73살 최 발렌찐 씨 등
모국 방문단이 오늘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모국방문은 고려인문화농업교류협력회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11일까지 목포와 장흥,전남과학교육원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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