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윷놀이 도박을 하다 시비 끝에
53살 손 모씨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53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순천경찰서는
2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33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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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1-07 19:05:41 수정 2011-11-07 19:05:41 조회수 4
광양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윷놀이 도박을 하다 시비 끝에
53살 손 모씨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53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순천경찰서는
2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33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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