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조직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조직개편이 시급합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50명의 정규직 공무원 가운데
5급 사무관 이상 간부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마케팅과 티켓사업부 등
일부 부서는 업무가 상당부분 겹치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F1대회 조직위원회의 슬림화를 기반으로 한
조직진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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