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연말까지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구성해
각 기관별로 분산 시행되는
다문화 가정 지원대책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다문화가정은 모두 7천8백명으로
해마다 7.2%씩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 주체는 도와 시군, 교육청 등으로 분산돼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기자 입력 2011-10-27 22:05:35 수정 2011-10-27 22:05:35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연말까지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구성해
각 기관별로 분산 시행되는
다문화 가정 지원대책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다문화가정은 모두 7천8백명으로
해마다 7.2%씩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 주체는 도와 시군, 교육청 등으로 분산돼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