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상 위상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배병채 교육의원은
전라남도교육상 대부분이 정년을 앞둔
고위 고위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하위 공무원이나
평교사로 대상을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체계를
단일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지원 통합센터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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