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지역 주요현안을 뺀
맥빠진 도정질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내일(26)부터 이틀동안 도정질문을 시작하는데
당초 10명으로 예정됐던 질문의원 수는
8명으로 줄었고
지역 주요 현안인 F1 대회와 FTA 관련 질문은
거의 예정돼 있지 않습니다.
전남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다음 달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서
F1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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