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강진만 620여 헥타르에
지주식 4천여 책의 무산 김 시설을 갖추고
올해 44만 속,12억3천만 원어치의
친환경 무산김을 생산합니다.
지주식 김은 하루 8시간 이상 햇볕을 받아
성장하기 때문에 김 본래의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강진군은
김 가공시설 현대화사업에도 3억4천 만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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