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주장 가운데
패독구역이 보세구역으로 지정돼
원활한 통관지원이 이뤄집니다.
광주본부세관은 F1 코리아그랑프리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이 전세기와 특별기를 이용해
화물을 싣고 들어옴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또 F1 경주장 패독구역을 보세구역으로 지정해 대회관련 물품의 원활한 반출입을 지원하고,
전담창구를 설치해 세관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해 통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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