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와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대회 개막일인 오늘과 내일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목포 하당 평화광장 일대에서는 락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또 내일은 오후 3시10분부터
경주장 상설서킷 구간에서는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티아라 등이 출연하는
MBC 쇼음악중심 생방송, K-POP 콘서트가
열립니다.

결승전이 열리는 16일에 낮 12시10분부터는
F1경주장 메인그랜드스탠드에서
공군 블랙이글팀의 에어쇼가 펼쳐지고,
그리드 이벤트, 의장대 행진 등
F1 축하 행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