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오후 연습주행에서
지난 해 영암 대회의 준우승자였던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의 뒤로는 젠슨 버튼,
레드불의 페텔, 페라리의 알론소가
각각 2*3*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1차 연습주행에서 1위를 기록했던
'황제' 미하엘 슈마허는 1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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