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남에서도 선거 운동이 본격화됐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이번 재보선에서
장성과 함평의 전남도의원 2명과
화순, 장성, 무안의 군의원 3명 등
모두 5명의 지방의원을 선출합니다.
이들 5개 선거구에는
모두 18명의 후보들이 출마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함평의 도의원 선거에서는
6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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