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텔을 호텔로 바꾸는
이른바 '행복호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에서는
제1호 행복호텔이 현판식을 가졌으며
연말까지 도내 20개 모텔이
외국인에게 간단한 아침식사 제공등이 가능한 행복호텔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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