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생 2천여 명이
F1을 즐기기 위해 대회기간 전남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수도권 13개 대학 8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예선전이 열리는 15일 영암 경주장을 찾아
캠핑장에서 1박2일간 머물며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서울과 광주 전남 대학생 천2백여 명도
K-POP 콘서트와 F1 대회를 감상할 예정이며,
특히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콘서트에는
지역 중고생 4천여 명도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의 F1 대회 참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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