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에
주한 외교사절 10개국 27명이 참석합니다.
외교사절은
몽골과 터키, 스위스 대사 등으로
오늘(8) 순천 낙안읍성에 도착해
개막행사과 남도음식전시관 등을 둘러보고
9일에는 순천만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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