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외국인 근로자 초청 친선축구대회가
오늘 오후 7시 영암군 삼호읍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문화센터가 주관한
축구대회에는 대불산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백명과
한국인 백명이 참가해 축구 실력을 겨루며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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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1-10-07 22:42:27 수정 2011-10-07 22:42:27 조회수 1
F1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외국인 근로자 초청 친선축구대회가
오늘 오후 7시 영암군 삼호읍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문화센터가 주관한
축구대회에는 대불산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백명과
한국인 백명이 참가해 축구 실력을 겨루며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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