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장흥 천관산에서 열리는
'2011 통합의학 박람회'에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통합의학 질병 예방 치료관에는
분당 서울대 병원과 샘병원,
통합의학센터 화순 전남대 병원 등
10여 곳의 전통 한방과 양방의료기관이 참여해 첨단 디지털 시스템과 진료 환경 등을
선보이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보다 박회 행사장을 50% 이상 늘려
충분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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