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쯤
신안군 맹골도 서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30톤급 유자망 어선
아리랑호를 진도 서망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선원 8명이 있었으며,
어젯밤 조업을 마치고 목포항으로
돌아오던 중 엔진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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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0-06 19:05:34 수정 2011-10-06 19:05:34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쯤
신안군 맹골도 서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30톤급 유자망 어선
아리랑호를 진도 서망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선원 8명이 있었으며,
어젯밤 조업을 마치고 목포항으로
돌아오던 중 엔진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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