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남악신도시 2단계 사업인
임성지구 택지개발을 독자적으로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공동 개발하기로 한 전남개발공사가
오룡지구 개발 등으로 여력이 없다며 난색을
보임에 따라
무안지역을 제외한 목포권 백90만여 제곱미터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4천2백억여 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임성지구 택지개발은
목포시와 민간기업이 공동투자해 추진하며
내년부터 사업을 착수해
2천17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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