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과 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예정보다 1시간 늦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돼 지각 국감이라는 빈축을 샀습니다.
이 때문에
도청 실국장과 도경찰청 총경급 이상 간부 등 피감기관 간부 100여 명과 실무자들이
한 시간이 넘게 빈 의원석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오늘 지각 국감은 오전 일정인
여수엑스포 현장시찰이 예정보다 길어지면서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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