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보름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F1 경주장 주변의 편의시설 확충이
대회 성공개최의 중요한 조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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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F1 경주장입니다.
경주장 주변 간이화장실만 5백여개에 달합니다.
백여곳의 음료수 판매점와 F1 상점들,,
무엇보다 대규모로 조성된 음식타운은
관람객들에게 만족을 주면서
싱가포르 F1 대회가
성공적이다는 평가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INT▶ martin
가격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경주장 뒷편은
공터로 방치하지 않고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
영어 통역이 가능한 수천여명의 자원봉사자는
싱가포르 F1 대회의 또 다른 힘입니다.
F1 대회 일주일 전부터 도심을 축제장으로
만드는 노력은 다른 나라와 다른 점입니다.
◀INT▶ 위형준 F1 가이드
1주일 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영암 F1 경주장도
올해는 편의시설이 대폭 보강되고 있습니다.
식음료 판매대 100여 곳이 설치됩니다.
◀INT▶ 윤승중 부장
보강되고 있습니다.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까지 남은 기간은 보름
F1 머신의 시속 350km 질주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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