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F1 대회 때는 수도권 교통 거점과
환승 주차장을 중심으로한 대중 교통 수단이
크게 확대됩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고속버스 터미널에서
F1 경주장까지 직행하는
우등 고속버스를 임시 편성하고
무안 공항과 목포역,버스터미널 등 거점에
셔틀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F1 주차장 티켓이 없는 자가용 차량을
통제하는 대신
목포와 영암 환승 주차장에서
경주장 구간 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올해 처음으로 목포항에서
해군 제3함대 부두, F1 경주장을 오가는
관광선과 셔틀 버스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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