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2회째를 맞는 F1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대회기간동안
관광버스를 운영합니다.
영암군은
오전 10시 광주역을 출발해
광천동 터미널과 광주공항을 경유해
영암 F1 경주장과 도기박물관,
왕인박사 유적지 등의 코스로 관광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운영되는 관광버스 투어에는
영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한 차례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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