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정부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를 개설한 강진의료원에서 첫 아기가 탄생했습니다.
강진의료원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37분쯤
의료원 산부인과에서 3.4kg의
건강한 여자아기가 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의료원 분만 산부인과는
전문의 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의 한 명을 보강해
다음 달부터 24시간 운영체제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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