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자신이 구속된 데 앙심을 품고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 2월 흉기를 들고
A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7월 출소한 뒤 최근 A씨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가 또다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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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09-28 19:05:27 수정 2011-09-28 19:05:27 조회수 0
무안경찰서는
자신이 구속된 데 앙심을 품고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 2월 흉기를 들고
A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7월 출소한 뒤 최근 A씨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가 또다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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