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네덜란드,핀란드 등
와덴해 3개국과 한국의 갯벌전문가들이 오늘
습지보호구역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무안군 현경면 시목동 갯벌에서
공동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무안 갯벌에 서식하는
각종 생물과 생태환경을 공동 조사해
두 지역의 갯벌 차이를 비교 평가하고
갯벌보존방법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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